돌반지 3.75 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. 돌반지 3.75란 순금 1돈의 무게는 3.75g 입니다. 그래서 금방에서 돌반지 맞출 때 보통 3.75로 주문합니다.
순금 1돈의 무게는 3.75g, 0.5돈의 무게는 1.87g, 두 돈은 7.5g 입니다. 하지만 이 무게는 전부 금 함량이 99.99% 일때 입니다.
금 3.75g 시세
2025년 4월 20일 현재 1돈 금 3.75g 시세는 57만 975원 입니다. 반돈 1.87g의 금 시세는 28만 4,726 입니다.
1돈 금 3.75g 시세는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금시세 조회 바로가기
보통 돌반지는 순금으로 제작하며 한 돈짜리로 선물을 합니다. 금의 시세는 매일 변동하므로 구매 전 온라인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 자세한 금의함량에 대해서는 아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금시세 확인하는 방법
국내 금 시세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한국거래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 포털사이트에 금시세 조회를 검색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또한 다양한 매장에 직접 방문하면 세공비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알 수 있습니다. 자세한 금의함량에 대해서는 아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금의함량
24k는 가장 순도가 높은 단위 입니다. 금의 함량이 99.99%이면 24K가 됩니다. 금 함량이 75%면 18K, 58.5%면 14K, 41.7%면 10K 입니다.
또한 돌반지를 구매할 때 순금 24K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정식 보증서가 있는지도 체크하셔야 됩니다. 또한 온라인을 구매할 경우 정식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돌반지를 주는 이유?
돌반지를 주는 전통은 한국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아름다운 풍습 중 하나입니다. 돌잔치 때 아기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이 행위는 단순한 액세서리 이상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아이가 태어나고 첫 생일(돌)을 맞이했다는 건 과거 유아 사망률이 높던 시절에 정말 큰 의미였어서 무사히 첫 생일을 맞이한 아기에게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돌반지를 선물하는 문화가 생겼습니다.